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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 중환자 관리 의료시스템 강화 요구돼” 2016-06-28 15:06
  작성자   admin
 
“신경계 중환자 관리 의료시스템 강화 요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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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신경집중치료학회 회장...수가 체계 개선 시급
2016.06.27 14:45 입력

“신경계 중환자 관리 의료시스템의 강화가 요구된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광수 회장은 25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 회장은 “뇌졸중 등 신경집중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사망이 전체 중환자실 사망률보다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간과하는 면이 있다”며 “신경계 중환자실에 상주하는 전문의가 8시간 단위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환자실 전문의 상주 여부는 적정성 평가지표로만 반영되고 수가 자체와 직결되지 않아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우므로 시스템 개선을 통해 중환자실 전문인력 배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중환자의학과 신설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밝히고 “서울성모병원이 중환자의학과를 개설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대형 병원 위주로 중환자의학과 신설이 시작되면 중환자에 대한 치료 실적도 향상될 것이며 이에 대비해 학회 역시 신경계 중환자에 대한 개념과 인식을 확대시키면서 학술적인 역량을 더욱 키워나간다는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는 신경계 중증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교육하기 위해 신경과는 물론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의가 참여해 2008년 창립한 학회로 중환자의학회 등 유관학회와 긴밀한 학술 교류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하장수 기자 jangsuh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