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전문의 의무화, 반쪽짜리 개선’병원평가에만 의무화, 수가 책정은 없어문선희 기자승인2016.06.27 12:24:16
▲ 이광수 회장 |
지난해 2, 3차 병원 중환자실에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가 상주해야 한다고 기준이 바뀌긴 했지만 이는 반쪽짜리 개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이광수 회장(서울성모병원 신경과)은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배치 의무화’가 지난해 실현되었지만, 이는 평가인증의 지표이지 수가 산정은 되지 않고 있다는 것. 또한 신경계 중환자를 담당하는 의사들의 배출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중환자실 전문의 배치 의무화 됐지만 수가는 ‘0’
“지난해 2, 3차 병원에 전문의가 상주해야 한다는 기준이 생긴 것은 다행이지만 이는 병원 평가 지표일 뿐 수가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에 대한 수가가 책정돼야 제대로 개선이 이뤄질 것입니다.”